문화
뉴진스, 코펜하겐에서 포착…새 음악 활동 예고하나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포착된 가운데,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어도어는 “코펜하겐 방문은 뉴진스의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었다”고 밝혔다.

코펜하겐을 배경으로 한 뉴진스. 왼쪽부터 해린, 하니, 해린이다.
뉴진스 멤버들이 최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목격되면서 새 음악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온라인상에는 하니, 해린, 혜인이 코펜하겐 현지에서 스태프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는 게시글이 확산됐다. 일부 게시글에서는 현장에 촬영 장비도 함께 있었다는 주장이 나오며, 이번 방문이 단순한 개인 일정이 아니라 콘텐츠 제작 또는 음악 활동과 관련된 일정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후 코펜하겐의 한 스튜디오 일정표로 추정되는 자료가 온라인에 퍼지면서 추측은 더 커졌다. 해당 일정표에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어도어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예약이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어도어는 이번 코펜하겐 방문에 대해 뉴진스의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부였다고 설명했다. 이는 새 음반이나 영상 콘텐츠 제작을 위한 초기 준비 단계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어도어는 구체적인 컴백 일정이나 활동 계획은 밝히지 않았다. 어도어는 멤버들이 각자의 컨디션과 일정에 맞춰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며, 향후 행보는 적절한 시점에 공식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소식은 일부 멤버들이 어도어로 복귀한 뒤 전해졌다는 점에서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혜인, 해린, 하니는 약 1년간의 법적 분쟁을 마치고 어도어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다니엘은 전속계약을 종료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민지의 향후 거취는 아직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뉴진스가 어떤 구성과 방식으로 활동을 재개할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코펜하겐 일정이 뉴진스의 본격적인 복귀 준비 신호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확정된 컴백 일정은 발표되지 않은 상태다